건축물 외피 뜻
건물 안과 밖을 가르는 벽, 지붕, 바닥, 창호를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외피 성능이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소요량을 크게 좌우합니다. 에너지절약계획서와 각종 인증에서는 외피 부위별 열관류율, 창면적비, 기밀 성능이 핵심 평가 요소로 다뤄집니다.
다른 이름 · 외피, 건물 외피, Building envelope
실무에서 알아 둘 점
외기에 직접 면한 부위와 간접 면한 부위를 구분하지 않으면 적용 기준과 평균 열관류율 계산이 함께 어긋납니다. 계획설계 단계에서 창면적비와 매스 형태를 정하는 순간 외피 성능의 큰 틀이 결정되므로, 이때 에너지 담당자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건축물 외피면적은 어떻게 산정하나요?
-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의 용어 정의에 따라 외기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면한 벽, 지붕, 바닥, 창호 면적을 부위별로 나눠 합산합니다. 산정 기준선과 제외 부위는 고시와 해설서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 Q. 이중외피 건축물은 무엇인가요?
- 바깥 유리면과 안쪽 외벽 사이에 공기층을 두고, 그 공기층의 환기와 차양을 조절해 일사와 열 손실을 다루는 외피 방식입니다. 공기층이 여름에 과열되지 않도록 환기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관련 용어
※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설명입니다. 법령·고시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