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ssary
해외 인증 용어
LEED, WELL, BREEAM, 패시브하우스처럼 해외 친환경 건축 인증과 RE100·ESG 등 국제 기준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18개의 용어
- 해외 인증
녹색채권
Green Bond
조달한 돈을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처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만 쓰기로 약속하고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국제적으로는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녹색채권원칙이 기준으로 쓰이고, 국내에는 정부가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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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거래제
Emissions Trading System
정부가 업체별로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한도(배출권)를 할당하고, 남거나 모자란 배출권을 업체끼리 사고팔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국내에서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며, 배출량이 많은 업체를 할당대상업체로 지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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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국경조정제도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유럽연합(EU)이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같은 탄소 배출이 많은 품목을 들여올 때, 생산 과정에서 나온 탄소 배출량만큼 비용을 물리는 제도입니다. EU 안에서 배출권 비용을 내는 생산자와 수입품 사이의 형평을 맞추고, 탄소 누출을 막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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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Paris Agreement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1차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된 국제 기후 협정입니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보다 2℃보다 훨씬 낮게 유지하고 1.5℃로 제한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당사국이 스스로 감축 목표(NDC)를 정해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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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Passive House
두꺼운 단열, 높은 기밀성, 열교 최소화, 고성능 창호, 열회수형 환기장치를 결합해 냉난방 에너지를 아주 적게 쓰도록 지은 건물, 또는 그 성능 기준입니다.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가 만든 인증 기준이 원조이며, 별도 난방 설비 의존을 크게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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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RAE 90.1
ASHRAE 90.1
미국냉동공조학회(ASHRAE)가 조명공학회(IES)와 함께 펴내는 건물 에너지 효율 표준으로, 주거용 저층 건물을 뺀 건물의 외피, 냉난방·환기 설비, 급탕, 조명, 전력에 대한 최소 효율 요구를 정합니다. 미국 여러 주의 에너지 코드 기준이 되며 대략 3년마다 개정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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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EAM
BREEAM
영국 건축연구소(BRE)가 운영하는 친환경 건축물 평가·인증 제도로, 1990년에 시작돼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녹색건축 인증으로 꼽힙니다. 에너지, 건강·웰빙, 재료, 물, 생태, 관리 등을 평가하며, 등급은 Pass, Good, Very Good, Excellent, Outstanding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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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100
24/7 Carbon-free Energy
사용하는 전력을 매시간 단위로 100% 무탄소 전원에서 공급받겠다는 목표로, 24/7 무탄소에너지(CFE)라고도 합니다.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원자력, 수소 같은 무탄소 전원도 인정한다는 점에서 RE100과 다르며, 연간 총량이 아니라 시간대별로 사용량과 공급량을 맞추는 것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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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머리글자로, 기업이 재무 성과 외에 온실가스 감축, 안전과 인권, 투명한 의사결정 같은 비재무 요소를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널리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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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ESG Disclosure
기업이 기후 위험, 온실가스 배출량, 인권·안전, 지배구조 등 ESG 관련 정보를 정해진 기준에 따라 외부에 공개하는 것입니다. 국제적으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기준이 대표적이며, 국내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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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인증
FSC Certification
국제 비영리단체인 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환경·사회적으로 책임 있게 관리된 숲에서 나온 목재와 종이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숲 자체를 평가하는 산림경영(FM) 인증과, 가공·유통 과정에서 인증 원료가 섞이지 않았는지를 보는 이력관리(CoC) 인증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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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4001
ISO 14001
조직이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요구사항을 정한 국제표준으로, 환경경영시스템(EMS) 인증의 기준입니다. 계획(Plan)·실행(Do)·점검(Check)·개선(Act)의 순환 구조로 환경 목표를 세우고 지켜 나가며, 외부 인증기관의 심사를 받아 인증서를 취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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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 인증
LEED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가 만든 친환경 건축물 인증으로, 이름은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의 약자입니다. 입지·교통, 부지, 물, 에너지·대기, 재료, 실내환경 등을 평가해 Certified, Silver, Gold, Platinum 네 등급을 주며, 실제 심사는 GBCI가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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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 v5
LEED v5
미국그린빌딩협의회(USGBC)가 LEED v4·v4.1에 이어 내놓은 LEED 인증의 새 버전입니다. 탈탄소, 삶의 질, 생태 보전과 복원을 핵심 영향 분야로 내세워 평가 체계를 다시 짰으며, 운영 탄소와 함께 자재의 내재탄소, 냉매 관리 같은 탄소 관련 요구가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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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파리협정에 참여한 각 나라가 스스로 정해 유엔에 제출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계획입니다. '국가결정기여'로 번역하며, 국내에서는 흔히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라고 부릅니다. 협정에 따라 주기적으로 새 목표를 내야 하고, 이전보다 강화된 목표를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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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P
Passive House Planning Package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가 만든 패시브하우스 설계·인증용 에너지 계산 도구입니다. 스프레드시트 형식으로 외피 면적과 열관류율, 열교, 창호 일사 취득, 기밀성능, 환기 열회수 효율 등을 입력하면 월별 에너지 수지를 계산해 난방·냉방 요구량과 1차에너지를 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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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RE100
기업이 쓰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하는 국제 캠페인입니다. 이름은 'Renewable Electricity 100%'에서 왔으며, 국제 비영리단체 클라이밋그룹(The Climate Group)이 CDP와 함께 운영합니다. 자체 발전, 전력구매계약, 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 등으로 목표를 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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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지구 온도 상승을 1.5℃ 안으로 묶는 과학적 경로에 맞는지 검증해 주는 국제 이니셔티브입니다. CDP, 유엔글로벌콤팩트,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이 함께 만들었으며, 단기 목표와 넷제로 목표를 기준에 따라 승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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