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50 뜻
건물 안팎의 압력차를 50Pa로 유지했을 때 틈새로 새는 공기량이 한 시간에 실내 체적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기밀성능 지표입니다. n50이라고도 하며, 값이 작을수록 공기가 덜 새는 건물이라는 뜻으로 저에너지 건물의 목표값으로 자주 쓰입니다.
다른 이름 · n50, 50Pa 공기교환횟수, n50 값
실무에서 알아 둘 점
ACH50은 실내 체적으로 나눈 값이라 같은 시공 품질이어도 체적이 큰 건물은 유리하게, 작은 주택은 불리하게 나옵니다. 목표값을 정할 때 체적 산정 기준을 무엇으로 할지, 외피 면적당 누기량 같은 다른 지표를 함께 볼지 미리 정해 두면 비교가 정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ACH50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 블로어도어 시험에서 50Pa 압력차일 때 측정한 누기량(㎥/h)을 실내 체적(㎥)으로 나눕니다. 미국식 단위로는 CFM50 × 60 ÷ 체적(ft³)으로 구합니다.
- Q. ACH50과 평상시 환기횟수는 같은 값인가요?
- 아닙니다. ACH50은 인위적으로 큰 압력차를 만든 시험 조건의 값이어서 평상시 자연 침기량보다 훨씬 큽니다. 평상시 침기량은 기후와 바람 조건을 반영해 따로 환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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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설명입니다. 법령·고시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