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습방수지 뜻
빗물 같은 액체 상태의 물은 막고 수증기는 통과시키는 얇은 시트로, 주로 단열재나 외벽 바탕면의 바깥쪽에 설치합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과 바람을 막으면서 벽체 속 습기는 밖으로 내보내 벽을 마른 상태로 유지하게 합니다.
다른 이름 · 투습방수시트, 투습 방수지, 타이벡
실무에서 알아 둘 점
투습방수지는 바깥쪽, 방습층은 실내 쪽에 두는 것이 원칙이며, 두 재료를 바꿔 쓰거나 바깥쪽에 투습되지 않는 시트를 쓰면 벽 속에 습기가 갇힙니다. 겹침 방향을 빗물이 흘러내리는 방향에 맞추고 창호 주위는 전용 테이프로 마감해야 방수 성능이 제대로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투습방수지와 방습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 투습방수지는 바깥쪽에서 물을 막고 수증기를 내보내는 재료이고, 방습지(방습층)는 실내 쪽에서 수증기가 벽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재료입니다. 설치 위치와 목적이 반대이므로 도면에 구분해 적습니다.
- Q. 투습방수지는 영어로 무엇인가요?
- breathable membrane이라고 하며, 쓰임에 따라 weather-resistive barrier(WRB)나 house wrap이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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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풀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설명입니다. 법령·고시의 기준은 개정될 수 있으니 실제 적용은 최신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